대서풍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서 (大暑) 큰더위, 대서(大暑) 대서(大暑)는 한국의 24절기 중 하나로서, 한 해의 세 번째 입추(立秋)까지의 기간 중에서 가장 더운 기간을 가리킵니다. "큰 더위"라는 의미답게 장마가 끝나고 땡볕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대서에는 염소 뿔이 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때는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으며, 때때로 이 무렵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있으면 큰 비가 내리며 불볕 찜통더위도 이때 겪게 됩니다. 또한 2021년(중부지방)처럼 최고로 더운 경우도 있으며 작물이 빨리 자라는 시기라 이때 냉해나 비가 오면 작물에 지장이 많다고 합니다. "삼복(삼복)에 비가 오면 대추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 더보기 이전 1 다음